17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1기 영수와 19기 영숙의 데이트가 펼쳐졌다.
영숙은 "쌈을 제조해볼게"라며 손수 쌈까지 싸며 영수의 입에 먹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영수 역시 영숙의 얼굴에 붙은 먼지를 떼어주며 가까워진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영숙이 "잘 될거다"라고 말하자 영수는 "네가 옆에 있으니까"며 달달한 멘트를 던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