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경찰은 수갑을 채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폭행 사건 피의자로 붙잡혀온 나주경찰서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호송 과정에서 A씨에게 수갑을 채우지 않았고, 도주 경로를 추적해 약 10시간 만인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