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웹'에서 운영되는 마약 쇼핑몰에서 대마를 판매한 일당에게 2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다.
A씨와 B씨는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직접 재배한 대마초를 다크웹에서 47차례에 걸쳐 판매해 총 4천300여만원의 수익을 얻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C씨는 이들의 대마초 재배를 도운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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