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역사적인 ‘경인대항무도연기대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격투기 대회로 총 5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링 챔피언십은 정제일(바모스짐)과 이훈석(팀데인저)이 라이트급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이훈석의 부상으로 경기가 취소됐다고 17일 밝혔다.
링 챔피언십은 챌린지 리그 04에 출전했던 문준희(주짓수 국가대표)와 박지환의 웰터급 경기를 대체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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