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마약을 투약하고 지인에게 판매까지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또 텔레그램으로 마약류를 구입해 지인에게 판매·공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월11일쯤 "누군가 날 해치려 한다"며 자진 신고한 30대 남성 B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공범이 있다는 사실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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