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347700)가 자체 개발한 '닥터앤서 2.0'의 BPAI 소프트웨어(SW) 해외 임상 실증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환자가 8주 동안 집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혈압을 기록하면, 이를 바탕으로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1~4주 후 혈압을 예측해주는 기술이다.
이 솔루션의 과제 주관 기관인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혈압 관리에 따른 일상 혈압 분석 소프트웨어 검증 및 평가'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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