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환자 위한 결정”…국내 유일 좌약 공급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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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환자 위한 결정”…국내 유일 좌약 공급재개

17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국내 유일의 좌약 생산 수탁 업체 HLB제약과 공급 재개를 위한 계약을 완료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6월 ‘복합써스펜좌약’ 생산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이 ’입으로 해열제를 삼키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복합써스펜좌약은 꼭 필요하다.이익을 많이 볼 생각하지 말고 생산을 다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하면서 공급 재개를 위한 실무진 재검토가 시작됐다”며 “이 과정에서 한미약품과 수탁사가 전향적인 단가 협력에 합의했고, 연내 전국 약국을 통해 제품이 다시 유통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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