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차은수가 사장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의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최양락은 "사장이 박명수 아니냐.박명수는 내가 아주 아끼는 후배인데 애가 왜 이렇게 멍청하냐"고 운을 뗐다.
차은수는 사장 박명수가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했다고 밝혔는데, 최양락은 "왜 이렇게 많이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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