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의 코드 쿤스트가 세계과자할인점에서 무려 10만 원어치의 과자를 구매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코드 쿤스트는 수많은 과자 중 맛이 상상이 안 되는 것만 고르기로 기준을 정하고, 기상천외한 과자의 세계에 빠져든다.
테이블 가득 과자를 펼친 코드 쿤스트는 하나씩 맛을 보며 ‘간식 감별사’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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