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동남쪽 아쓰마초(厚眞町) 양계장에서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올가을 일본 가금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2022년에는 10월 28일, 지난해는 11월 25일 각각 처음으로 양계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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