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게임사 5곳, 태국게임쇼에서 수출 기회 노린다
진흥원은 올해 태국게임쇼에서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남 5개 게임기업이 참가한다.
진흥원 이인용 원장은 "이번 태국게임쇼 참가를 통해 전남지역 게임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특히 퍼블리셔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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