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 르완다서 첫 치료제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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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 르완다서 첫 치료제 임상

치명률이 최고 88%에 이르지만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마르부르크병을 극복하기 위해 이 질병이 확산 중인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첫 치료제 임상 시험이 개시됐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 대상 약물은 코로나19 치료에도 사용된 적이 있는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와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특수 항체 MBP091이다.

이후 58건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고 이 가운데 환자 13명이 숨졌을 정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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