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문가 "북러조약 비준, 중대한 국제법적 문서라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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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전문가 "북러조약 비준, 중대한 국제법적 문서라는 신호"

러시아가 북한과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북러조약) 비준 절차에 착수한 것은 이 조약이 국제적으로 중대한 법적 문서라는 방증이라고 러시아 전문가가 분석했다.

알렉산드르 보론초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방학연구소 한국몽골과장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비준은 적들에게 조약이 단순한 종이 한 장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중대한 국제법적 문서로 작용한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4일 북러조약에 대한 비준안을 하원(국가두마)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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