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크로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142만3000주를 공모한다.
많은 AI 신약개발 기업이 후보물질 발굴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반면 온코크로스는 약물개발 단계 전문성을 가지고 임상 단계 이후에 있는 약물의 적응증 확장을 돕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온코크로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인 '랩터 AI'를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사 및 대형 병원들과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임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