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인구감소지역 농가 상생 위해 "MG어글리푸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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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인구감소지역 농가 상생 위해 "MG어글리푸드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경북광역푸드뱅크에서 인구감소 지역 내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 전달식 및 농산물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동 사업을 통해 5000만 원을 기부하여 1500명의 취약계층에 농산물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1억 원 기부를 통해 지난 5월 전북 지역을 시작으로 8월 경남, 10월 경북에 이어 충남까지 총 4개 인구감소 지역에서 2800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금번 사업이 지역농가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넘어, 외면받는 어글리푸드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는 협동조합 본연의 정체성인 지역 상생을 위해 인구감소 지역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에 힘쓸 것”이라는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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