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 최초' 제1형 당뇨 환자 맞춤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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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제1형 당뇨 환자 맞춤 컨설팅 진행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제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오는 11월 1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당뇨병 환자는 23만6807명이며, 이 중 제1형 당뇨병환자는 2671명이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슐린 분비 기능은 일부 남아있지만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과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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