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국제대학생 분단 현장체험 통일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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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국제대학생 분단 현장체험 통일워크숍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한 '국제대학생 분단 현장체험 통일워크숍'이 외국인 유학생과 탈북민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부터 1박 2일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서 열렸다.

연평도는 과거 풍요로운 어장이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남북 간의 두 차례 해전과 북한의 포격 도발로 안보의 최전선이 되었다.

이튿날에도 참가자들은 포격 현장, 평화 전망대, 한국군 OP(관측소) 등을 방문해 연평도에서의 안보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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