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페이플러스는 알리페이(중국), 알리페이HK(홍콩), 터치앤고(말레이시아), 지캐시(필리핀)와 트루머니(태국) 등 주요 모바일 결제앱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더욱 간편한 결제를 지원한다.
특히 알리페이플러스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관광객들의 현지문화 체험을 위해 유명 관광지의 노점상과 전통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전국 약 170만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한 알리페이플러스는 최근 아이오로라(I-Aurora), 피피엘네트웍스(PPL Networks)와 협력해 명동 야시장과 같이 인기가 높은 국내 관광명소에서도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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