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은 BMS 글로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암 환자 지원을 위한 글로벌 자전거 릴레이 ‘Coast 2 Coast 4 Cancer (이하 C2C4C)’에 올해 최초로 한국 직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송 매니저가 참여한 C2C4C는 일본에서 진행됐으며, 일본에 모인 각 나라의 BMS 직원 60여 명이 5개 팀으로 나뉘어 10월 1일부터 2주간 일본 전역을 1,800km 달렸다.
특히, 올해에는 세계 환자 주간 1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직원의 첫 C2C4C 출전을 응원하고자 진행한 추가 모금 활동을 통해, 예년보다 더 많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더 많은 환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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