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박준오)는 오는 11월 20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제7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암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I’m OK(암)스트라 – 함께라면 I’m OK’ 공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오케스트라 공연은 의료진, 보호자, 환자 본인을 테마로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로 7회를 맞은 항암치료의 날도 그 일환”이라며 “진료 현장에서만 뵙던 암환자분들을 공연장에서 만나 희망의 선율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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