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현준이 항공사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달 말 공개된 아시아나항공의 새로운 광고 ‘누군가의 세상이 타고 있다’ 편에 한현준이 모델로 출연했다.
이번 광고에서 한현준은 60초의 짧은 시간 동안 대사 한마디 없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꿈을 향한 열정을 표정으로 담아내며 한 편의 드라마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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