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6’에서는 ‘돌싱남녀 10인’ 미영-방글-보민-성서-시영-정명-지안-진영-창현-희영이 ‘돌싱 하우스’ 3일 차 밤, ‘나이&직업 정보공개’를 마친 후 관심 상대에게 적극 돌진하는 현장이 펼쳐져 도파민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날 충격과 반전의 ‘나이&직업 정보공개’가 끝나자, 돌싱남녀들은 서로를 “형”, “누나”라고 부르기 시작하며 한결 가까워진 분위기를 보인다.
특히 창현은 진영-지안과 아찔한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터라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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