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풀타임’ KIM 파트너로 떠오른 조유민 “대표팀 소집 항상 기대 중” [IS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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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풀타임’ KIM 파트너로 떠오른 조유민 “대표팀 소집 항상 기대 중” [IS 용인]

“가든 못 가든 대표팀 소집은 항상 기대하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항상 준비를 하고 있다.” 국가대표 수비수 조유민(28·샤르자)이 10월 A매치 2연전을 돌아보며 이같이 말했다.

동갑내기 수비수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와 좋은 호흡을 보여준 그는 다시 한번 A대표팀에서 자리를 잡고자 한다.

한편 조유민은 김민재와 함께 이날도 한국의 뒷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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