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기후변화 극복 위한 케이(K)-농업기술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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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기후변화 극복 위한 케이(K)-농업기술 협력방안 논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월 15일 서울에서 알바로 라리오(Alvaro Lari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재와 면담을 갖고, 스마트 농업 및 디지털 분야 등에서의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송 장관과 라리오 총재는 스마트 농업, 디지털 분야 등에서 농업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시아, 남태평양 등의 오지 농촌지역에 수자원 기반시설 구축, 모바일 서비스 투자지원, 현대식 농기자재 보급 등 기후 스마트 농업을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생산력과 회복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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