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창립 61주년 맞아 과천으로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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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창립 61주년 맞아 과천으로 본사 이전

광동제약은 기존 서초동과 구로동에 각각 소재했던 본사와 R&D연구소를 과천 신사옥으로 통합 이전했다.

부서 간 업무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사옥은 단순히 일하는 공간의 변화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모멘텀”이라며 “광동과천타워를 변화와 혁신이 자유롭게 실현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세계 속의 휴먼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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