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한 호주 총리, 40억원 해변가 고급주택 구입…야권은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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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한 호주 총리, 40억원 해변가 고급주택 구입…야권은 비난

올해 약혼한 앤서니 앨버니지(61) 호주 총리가 최근 시드니 인근 해안에 약 40억원에 달하는 고급 주택을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야권 등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호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지난 9월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 50㎞ 떨어진 코파카바나 해안에 있는 한 주택을 430만호주달러(약 39억3천만원)에 구입했다.

앨버니지 총리의 주택 매입 소식은 공교롭게도 노동당 정부가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저렴한 공공주택 공급을 시작한다고 발표하는 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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