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선 신형열차 추가 투입 위해 승강장안전문 개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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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선 신형열차 추가 투입 위해 승강장안전문 개량한다

경남 김해시는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선 복선전철 구간에 신형열차 추가 투입을 위해 승강장 안전문 개량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은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와 스마트레일이 추진하는 민간투자사업(BTL)으로,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 진례 신호소까지 32.7㎞(정거장 6개소)를 기존 단선에서 복선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후 양 지자체는 국토부와 협의 끝에 이 구간에 신형열차(EMU-150)를 30분 운행 간격으로 추가 투입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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