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전문가들, 고혈압 관리 위해 ‘똘똘’ 뭉쳤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일 전문가들, 고혈압 관리 위해 ‘똘똘’ 뭉쳤다

한국임상고혈압학회, 일본고혈압학회 정기총회서 협력방안 논의 한국임상고혈압학회가 12~1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46회 일본고혈압학회 정기총회’에 참여해 일본고혈압학회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튿날은 카츠야 토모히로 이사(카츠야의원 원장), 라쿠기 히로미 이사(오사카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만나 일차의료에서 적극적인 고혈압 관리를 위해 한일 학회 간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그 첫 일환으로 내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한국임상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일본고혈압학회가 참여하고 내년 5월 히로시마와 10월 도쿄에서 열릴 일본고혈압학회 학술행사에는 한국임상고혈압학회가 참여하는 등 양국이 고혈압 관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경향”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