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GC녹십자와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 정'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지난 2018년 GC녹십자와 신바로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으로 신바로의 소유권을 완전히 확보하게 됐다.
대원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신바로와 대원제약의 해열진통 소염제 '펠루비' 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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