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엔블로, 첫 해외 품목허가… 대웅제약 "글로벌 공략 첫걸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당뇨약 엔블로, 첫 해외 품목허가… 대웅제약 "글로벌 공략 첫걸음"

대웅제약은 중남미 당뇨병 시장에서 엔블로의 영향력을 넓히고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중남미 SGLT-2 억제제 치료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8억 9292만달러(약 1조2011억원)에 달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에콰도르에서 엔블로의 첫 품목허가 획득은 글로벌 초신속 진출 전략에 있어 중요한 성과"라며 "향후 중남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엔블로를 신속하게 출시하고 전 세계 당뇨병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