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의약품 처방량 급증…“치매질환 외 오남용 적극 차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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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의약품 처방량 급증…“치매질환 외 오남용 적극 차단해야”

치매질환 외에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콜린알포세레이트성분 의약품이 치매예방약, 뇌영양제 등으로 둔갑해 처방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콜린알포세레이트성분 의약품 처방현황’에 따르면 콜린알포세레이트성분 의약품 처방량은 2018년 5억3733만개에서 2023년 11억6525만개로 5년 새 116.9% 증가했다.

또 심평원 ‘건강보험 청구 상위 20위 의약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J사의 콜린알포세레이트성분 의약품의 청구금액이 5위(1095억원), D사가 9위(881억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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