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서 올해 첫 엠폭스 확진…2명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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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서 올해 첫 엠폭스 확진…2명 치료중

남부 아프리카의 내륙국 짐바브웨에서 올해 첫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현지 일간지 더헤럴드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0일 인접국 잠비아에 이어 짐바브웨까지 올해 첫 엠폭스 환자가 나오면서 아프리카 대륙의 올해 엠폭스 발병국은 18개국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7천339건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기간 엠폭스로 사망한 환자는 97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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