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솔라·에녹·김성식·윤소호, 돌아온 '마타하리' 캐스팅 [공식입장]
2022년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 역을 맡아 성공적으로 첫 뮤지컬에 데뷔한 솔라가 이번에도 마타하리 역으로 합류했다.
마타하리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남자로 화려한 삶에 감춰진 마타하리의 이면을 감싸고 사랑해 주는 아르망 역은 에녹, 김성식, 윤소호가 출연한다.
지난 삼연에서 뮤지컬 ‘마타하리’ 아르망 역을 맡아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주연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며 뮤지컬계에 이름을 알린 김성식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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