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타하리’ 네 번째 시즌 캐스팅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14일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새 시즌 주인공 마타하리 역은 옥주현과 솔라가 맡는다.
마타하리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아르망 역은 에녹, 김성식, 윤소호가 번갈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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