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매장에서 40만 원어치 절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알고 보니 상습 절도범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상품을 결제하지 않은 채 물건을 들고 매장을 빠져나갔다.
지난 9월 상품 재고수를 확인하던 B 씨는 재고수가 맞지 않아 CCTV를 확인하던 중 절도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