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유세장 근처에서 총기와 탄창을 불법으로 소지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4시 59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 근처에서 경찰이 49세 남성 벰 밀러를 총기 불법 소지 혐의로 붙잡았다.
당시 일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별다른 논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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