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 : 부족전쟁’ 김병만이 서바이벌을 잊고 정글에서 다같이 생존하기 위해 ‘국가대표팀’ 집 짓기에 몰두한다.
14일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는 첫날의 서바이벌을 마치고 정글팀, 피지컬팀, 군인팀, 국가대표팀이 각자의 생존지로 복귀한다.
상대 팀이지만, 정글 생존 전문가인 김병만은 망설임 없이 적진(?)인 국가대표팀의 생존지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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