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이승우 뜬다!…황희찬-엄지성 '홍명보호' 낙마→이승우 5년 만에 대표팀 승선+문선민도 가세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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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이승우 뜬다!…황희찬-엄지성 '홍명보호' 낙마→이승우 5년 만에 대표팀 승선+문선민도 가세 [오피셜]

대한축구협회는 12일 "황희찬이 왼쪽 발목, 엄지성이 왼쪽 무릎을 다쳤고 15일 이라크전 출전이 불가하다능 진단이 나와 둘에 대한 소집을 해제했다"며 "이승우와 문선민을 대체 발탁했다.둘은 오늘 회복훈련부터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우는 이탈리아 세리에A 베로나에서 뛰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참가했고, 이후에도 대표팀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으나 2019년 6월11일 이란과의 친선 경기를 끝으론 태극마크를 단 적이 없다.

이승우는 A매치 11경기를 치렀고 아직 득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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