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코리아’는 지난 11일 해린이 디올과 함께한 1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해린은 화보 촬영과 병행한 인터뷰에서 “고민이 있거나 리프레시가 필요할 땐, 자주 쓰는 공책을 꺼내 지금의 감정이나 생각을 적어 내려간다”라며 “혼자 그것들을 더 깊게 들여다 볼 때 다시 힘과 용기를 얻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해린의 화보 전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11월호와 인스타그램,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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