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KT 위즈가 준플레이오프 운명의 5차전에 돌입했다.
1차전 KT가 LG 상대 3-2로 승리했지만, 2차전(2-7패)과 3차전(5-6패)을 내주며 벼랑 끝에 섰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12경기 연속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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