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에도 HBM 가격은 ‘쑥’, D램 가격은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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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도 HBM 가격은 ‘쑥’, D램 가격은 ‘둔화’

올해 4분기 D램 가격이 3분기와 비슷하거나 5% 상승에 그치지만, 인공지능(AI) 시장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가격은 10% 이상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4분기 HBM을 포함한 전체 평균 D램 가격은 10~1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범용 D램 가격은 3분기와 비슷하거나 5%가량 오르는데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트렌드포스는 “소비자 수요가 약화가 이어지면서 AI 서버가 메모리 수요의 주요 동인으로 부상했다”며 “4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예정이지만, HBM 비중이 늘며 전체 가격 평균은 오를 것”이라고 관측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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