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자금동 꽃동네 일원이 스마트 마을로 거듭난다.
경기 의정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돼 자금동 꽃동네 일원에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조성하기 위한 국비 7억2천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류윤미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통해 마을 간 균형발전을 이룰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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