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10일 ‘에코프로 반대매매 물량 신청 허위 사이트’가 등장해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히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해당 사이트는 ‘반대매매 물량 신청’ 목적으로 이름과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도 공급물량 신청 명목으로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에코프로 사칭 피싱 사이트가 생기자 투자자들에게 이를 알리고 유의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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