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하는 건 맞지만, 미국 진출 여부는 아직 결정된 건 없다.".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의 흥행 카드인 윤이나가 오는 12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세계랭킹 32위 윤이나는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예선은 면제받고 최종전에 곧바로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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