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강타 후, 포항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화된 '데드라인'은 절체절명의 위기로 긴박했던 재난 당시의 상황을 담은 티저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새로운 재난 영화의 장을 열 것을 예고했다.
이어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재난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제철소 직원들과 그런 그들을 취재하고 있는 열혈 시사 PD ‘윤화’(공승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2022년 초대형 태풍이 덮친 포항 제철소의 폭발을 막기 위한 철강인들의 뜨거운 사투를 다룬 재난 휴먼 드라마 '데드라인'은 2024년 11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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