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남자 골프의 신예 장유빈과 김민규가 근소한 차로 접전을 펼쳐 시즌 막판 최대 관심사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000점을 받는다.
김민규는 9월 신한동해오픈 4위에 이어 6일 끝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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