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교과서 '부작용' 우려에 이주호 "시연 보면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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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교과서 '부작용' 우려에 이주호 "시연 보면 안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내년 3월 전면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자칫 '디지털 중독' 등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에 안심해도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디지털기기를 이용한 수업이 디지털 중독, 과몰입 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아이들이 학습도구로 (AI 디지털교과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중독 문제는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2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을 발표하면서 2025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수학·영어·정보 교과에 AI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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