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버디 퀸’ 윤이나(21)가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윤이나는 올해 21경기에 출전해 전체 버디 269개를 기록했다.
버디를 많이 잡는 것이 중요하니 그린을 잘 읽으며 과감한 플레이를 펼칠 계획“이라고 공략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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