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이뮨테라퓨틱스 "암환자 중증 구강점막염 부작용 해결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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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이뮨테라퓨틱스 "암환자 중증 구강점막염 부작용 해결 가능성 높아"

또한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시험에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어 2b/3상 임상시험 진행 및 신약 출시에 청신호가 켜졌다.

고강도 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와 방사선 치료를 동반하는 두경부암 환자의 대부분이 가장 심각한 부작용인 중증 구강점막염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나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김순하 미토이뮨테라퓨틱스 대표 (사진=미토이뮨테라퓨틱스) 미토이뮨은 현재 국내와 미국에서 2건의 중증 구강점막염 치료제 2a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그 중 국내에서 진행한 조혈모세포이식 혈액암 환자 대상의 중증 구강점막염 임상시험에서 위약 대비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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