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CTV 해킹한 해외 사이트 횡행…개보위원장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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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CTV 해킹한 해외 사이트 횡행…개보위원장 "대책 마련"

국내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해킹해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외국 사이트가 횡행한다는 우려에 대해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국내에 설치된 CCTV를 해킹해 실시간 중계해 주는 외국 사이트에서는 '한국 시장, 사무실, 쇼핑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 적혀있다.

이어 "개인정보보호법이 아닌 관련법 시행령에 생체정보가 규정된 상황"이라며 "생체정보는 점점 활용도가 높아지는 영역이자, 상당한 리스크가 수반되는 영역이라 규율체계를 제대로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동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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